최수종 인스타그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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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59) 하희라(52)가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최수종은 16일 인스타그램에 “희라씨와 함께 촬영중. 날씨가 많이 춥네요. 모두 건강 잘 챙기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건설회사 아파트 광고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50대인 두 사람은 나이보다 훨씬 젊어보이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또 연예계 대표 ‘사랑꾼’ 부부답게 애정이 가득한 투샷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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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