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회장 이대호(38·롯데 자이언츠)가 판공비 인상 문제에 대해 직접 입을 연다.
선수협 관계자는 2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이대호가 오늘 오후 3시쯤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날(1일) SBS는 이대호가 지난해 선수협회장에 취임한 뒤 회장 판공비를 기존 3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인상하고, 개인계좌로 입금받아 사용했다고 보도했다.
광고 로드중
선수협 관계자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언론 보도에 대해 해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대호는 앞서 선수협회장 사임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한편, 김태현 선수협 사무총장은 1일 판공비를 현금으로 지급받아 사용한 사실이 알려지자 사퇴 의사를 전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