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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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가 나훈아의 공연을 보고 반성을 했다며, 앞으로 관리를 잘해 데뷔 30주년을 맞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1일 온라인으로 중계된 보아 데뷔 20주년 겸 정규 10집 앨범 ‘베터’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보아가 앞으로의 목표를 알렸다.
보아는 “나훈아 선배님의 무대를 보며 반성을 했다. 20주년은 아직 아기”라며 “나는 퍼포먼스를 하는 가수라 앞으로 관리를 잘해서 30주년을 향해 달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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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아가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정규 10집 앨범 ‘베터’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2일 음반 발매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