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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글로벌영업부문장에 볼보-보쉬 경력 獨 악셀 마슈카 영입
입력
|
2020-11-16 01:00:00
현대모비스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출신의 악셀 요아힘 마슈카 씨(54·사진)를 신임 글로벌OE영업부문장(부사장)에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모비스가 연구개발(R&D) 외 분야에서 외국인 임원을 영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슈카 부문장은 볼보, 보쉬, 콘티넨탈 등 완성차, 자동차부품 업계를 넘나들며 활동해왔고, 유럽부품사협회 이사도 지냈다. 현대모비스에선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한 영업을 총괄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해외 완성차업체 수주 실적이 2016년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돌파한 이래 지난해 17억6000만 달러로 느는 등 해외 부품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마슈카 부문장의 경험이 북미, 유럽 시장 개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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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 기자 skytree0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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