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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정은이, ‘비내리는 영동교’ 등 히트곡 남기고 별세…향년 75세
입력
|
2020-11-15 22:28:00
작사가 정은이/KBS 1TV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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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히트곡의 노랫말을 쓴 유명 작사가 정은이(본명 황신자)가 15일 별세했다. 향년 75세.
정은이는 이날 세상을 떠났다. 지병인 폐암 악화로 사망했다고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7일 엄수된다. 장지는 시안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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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는 주현미의 ‘비내리는 영동교’와 ‘신사동 그 사람’, 문희옥 ‘팔도 아줌마’ 등 다양한 곡의 작사를 맡아 1980년대를 인기를 끌었다. 특히 남편이자 작곡가인 남국인과 ‘비내리는 영동교’를 비롯해 다양한 곡을 함께 작업하기도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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