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인스타그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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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58)가 편안한 일상과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2일 서정희는 인스타그램에 아침 스트레칭 중인 자신의 모습에 ‘혼자 사니 좋다’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게재했다.
그는 “너무 오랜 세월 나의 쉼은 용납되지 않았고 마구 달리다 그만 넘어졌다. 건강도 무너졌다”며 “그래서 저도 쉼을 선택했고, 체크( 점검)해야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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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아무 것도 안하면 불안했다”면서 “지금 쉬고 있다고 힘들어 하지 마세요! 자책 하지마세요! 저와 함께 파자마 입고 쉼을 즐기세요! 지금 저는 건강해요~”라고 응원의 글을 덧붙였다.
서정희는 현재 방송인 겸 책 저자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