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만명 충원 완료…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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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9일 “정부는 소방공무원의 헌신에 보답하고자 근무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제58주년 소방의날을 기념해 페이스북에 이같은 글을 적었다.
정 총리는 “소방관은 자신의 새명을 담보로 국민의 손을 잡아주는 사람”이라며 “그래서 소방공무원을 하늘이 내려준 직업이라고 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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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정 총리는 “여러분 덕분에 국민은 재난에서 보호받고 안전한 삶을 누리지만 정작 소방공무원의 안전과 보호는 충분하지 않다”며 정부의 지원을 약속했다.
정 총리는 “소방 분야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만큼 충분한 인력 보강이 필요하다. 2022년까지 소방공무원 2만명 충원을 완료하겠다”고 했다.
또 “소방공무원의 처우 개선 없이는 국민 안전도 없다”며 “소방공무원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지원을 위해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