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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단풍으로 물들고 있어 가까운 산이나 강으로 가면 붉고 노란 풍경에 눈이 즐겁다. 남반구인 뉴질랜드는 이제 봄이다. 한낮에는 반팔 티셔츠를 입을 수 있을 정도로 따뜻하다. 뉴질랜드의 대표 관광도시인 퀸스타운에 벚꽃이 활짝 피었다. 액티비티의 천국인 퀸스타운의 야외 활동도 이제 막 기지개를 켠다. 도시 주변 해발 1000m가 넘는 산들의 정상에는 여전히 눈이 쌓여 있다. 봄과 겨울의 공존이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