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라디오 화면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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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태영이 남편인 배우 권상우를 응원하며 애정을 전했다.
손태영은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권상우가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을 언급하며 “이번 드라마도 너무나 즐겁고 재밌다는 촬영장, 잘 될거야”라고 올렸다.
이어 손태영은 권상우가 이날 착용한 점퍼 사진을 게재하며 “13년 전 연애 때 선물을 입고 가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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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권상우는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