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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생태공원의 ‘핑크빛 향연’

입력 | 2020-10-19 03:00:00


18일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핑크뮬리 단지를 찾은 시민들이 핑크빛 향연을 즐기고 있다. 부산시는 좁은 면적에 인파가 몰리던 을숙도 핑크뮬리 군락지는 제거했으나 그보다 면적이 8배 넓어 방문객이 분산되는 대저생태공원 군락지는 ‘코로나 블루(우울감)’ 해소를 위해 남겨두었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