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인스타그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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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최수영이 교복을 소화하는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최수영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댄스 듀오 올레디 아이키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댄서 아이키와 함께 교복 패션을 소화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수영의 모습이 담겼다. 1990년생인 최수영은 올해 30세로, 30대에도 교복을 소화하는 동안 미모와 남다른 각선미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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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수영 인스타그램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