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 신임 공보실장. (국무총리실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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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7일 신임 공보실장에 조성만 전 청와대 행정관(53)을 내정했다.
조 신임 공보실장은 대광고와 서영대 영어학과를 졸업하고 한명숙 국회의원 비서관, 강동원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홍보기획비서관실과 연설비서관실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했고, 이후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전략연구실 국장을 지냈다. 조 실장은 8일부터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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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