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엠/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 뉴스1
그룹 슈퍼엠(SuperM)이 첫 정규 앨범으로 다시 한번 빌보드를 강타했다.
4일(현지시간) 빌보드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기사에 따르면 슈퍼엠은 첫 정규 앨범 ‘슈퍼 원’(Super One)으로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200’ 차트에서 2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슈퍼엠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첫 미니앨범 ‘슈퍼엠’으로 아시아 가수 최초 데뷔앨범으로 ‘빌보드 200’ 차트 1위에 오른 것에 이어, 이번 앨범으로 2연속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좋은 성과를 이룬 것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