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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그림 3000점이 영상으로

입력 | 2020-09-18 03:00:00


17일 ‘반 고흐 얼라이브’ 전시회가 열린 호주 시드니 ‘로열 홀 오브 인더스트리즈’ 행사장 벽면과 바닥에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들이 투영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초대형 화면 아이맥스(IMAX) 패널과 약 40개의 고화질 프로젝터를 이용해 3000여 점의 작품을 디지털로 공개한다.


시드니=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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