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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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유아가 처음에는 솔로로 데뷔하는 것에 부담감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DJ 김신영은 유아가 데뷔 5년 만에 솔로로 데뷔했다며 이를 축하했다.
유아는 “5년 만에 오마이걸에서 처음 솔로로 나오는 게 부담이 됐다. 생각지도 못한 일이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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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아는 지난 7일 미니앨범 ‘본 보야지’(Bon voyage)를 발매하고 솔로로 데뷔했다. 그는 타이틀곡 ‘숲의 아이’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