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다섯 개~’ 장수돌침대 신규 광고영상, 100만 뷰 달성

장수돌침대는 자사의 새로운 광고영상이 100만 뷰를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별이 다섯 개~’라는 캐치프레이즈로 30여 년 간 사랑받고 있는 장수돌침대의 이번 광고영상은 최창환 장수돌침대 회장의 호탕한 웃음소리와 반복되는 단어, 중독성 높은 멜로디로 제작됐다.

회사 측은 “최근 재유행하고 있는 B급 감성의 ‘매드무비’ 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매드무비는 원작자의 음성, 영상, 애니메이션 등을 개인이 편집, 합성, 재생산한 미디어를 뜻한다.

장수돌침대 관계자는 “주 구매층인 중·장년층 뿐 아니라 10~20대 젊은 고객층에게도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자 영상을 제작하였는데 예상보다도 많은 분이 좋아해 주셨다”며 “앞으로 더 많은 영상을 제작하는 등 지속적을 젊은 고객층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서 재치 있는 광고로 널리 알려진 장수돌침대는 돌침대의 온열효과를 거실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돌소파 브랜드를 출시했다. 업계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3회 수상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건강 가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