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경주 야생화단지 20여 종 활짝

입력 | 2020-08-31 03:00:00


경북 경주시가 황남동 동부사적지 일대 23만1000여 ㎡에 조성한 야생화단지에 20여 종의 꽃이 활짝 피어 신라천년의 역사문화사적과 어울려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경주시민과 관광객은 물론이고 사진작가들까지 몰려와 장관을 이루고 있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