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훈련 재개 계획 코로나19 확산에 물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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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되면서 올해 예비군 훈련이 전면 취소됐다.
국방부는 21일 오전 “국가적 차원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2020년도 예비군 소집훈련 대상자 전원의 2020년도 훈련(연도 이월훈련 제외)을 이수 처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국방부는 9월1일부터 1인당 훈련 시간을 4시간으로 줄여 예비군 소집 훈련을 재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사랑제일교회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급속히 재확산되면서 계획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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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자율 참여 방식으로 원격교육이 실시된다. 국방부는 원격교육을 수료한 예비군의 경우 내년 예비군 훈련시간 일부를 이수한 것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국민들의 건강보장, 재난극복 등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