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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담장 따라 작품 감상하세요”

입력 | 2020-08-13 03:00:00


1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담장에 유명 작품들을 발광다이오드(LED)로 구현한 이이남 작가와 꼴라쥬플러스팀(장승효 김용민)의 작품들이 걸려 있다. ‘박물관 미술관 주간’(14∼23일)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는 경복궁에서 ‘거리로 나온 박물관’ 전시를 연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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