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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잠긴 주택가… 광주 호우 피해 속출

입력 | 2020-07-30 03:00:00


29일 장맛비로 침수된 광주 북구의 한 주택가 골목을 주민이 우산을 받쳐 든 채 지나고 있다. 이날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광주에는 한때 시간당 45mm의 많은 비가 쏟아졌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다음 달 3일까지 북한과 중부지방을 오르내리며 때때로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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