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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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에이드(대표 백성식)가 ‘위니아전문점, 에어컨 대전!’ 행사를 전국 200여 개 위니아전문점(위니아딤채 스테이)에서 31일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 소비자가 전문점에서 에어컨을 구입할 경우 제휴카드 청구할인 7%(최대 15만 원), 무이자 할부 최고 36개월, 위니아 포인트 추가적립 최대 20만 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에 따라 으뜸효율(스탠드 에어컨 기준 3등급 이상) 제품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10%를 개인당 30만 원 한도 내에서 환급도 해주고 있어 이를 활용하면 최대 65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개념 둘레바람 기능 등 다양한 편의사항이 탑재된 2020년형 위니아 에어컨을 구입하는 고객들 역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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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위니아 에어컨은 강력한 공기청정 기능을 탑재해 1년 내내 쾌적한 실내환경도 조성해 준다. 위니아의 공기 청정의 핵심 기술은 전자제어헤파필터(IFD)와 이오나이저, 탈취필터, 극세사필터를 통한 4단계 청정시스템으로 한국공기청정협회의 공식 인증(CAC인증)도 획득했다.
한편 위니아에이드는 지난달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와 협약식을 맺고 ‘코로나19 극복! 힘내라 대한민국’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위니아 전문점에서 고객들이 딤채, 에어컨, 세탁기, 밥솥을 구매할 경우 구입하는 제품당 3000원이 사랑의 열매에 기부되는 형식이다. 캠페인은 1억 원을 목표로 31일까지 진행한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