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옥정신도시 디엠시티 엘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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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고강도 부동산 규제 정책을 펼치며 주택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오피스텔 매매가 급증하고 있다. 오피스텔은 법률상 비주택으로 분류돼 전매제한, 분양가에 따른 중도금 대출 규제와 같은 정책 규제를 받지 않기 때문이다. 또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대출이자 부담 완화 및 낮은 규제 강도로 서울 등 수도권, 신도시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역시 계속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시장의 관심이 아파트에서 오피스텔 상품으로 이동하는 상황 속에서 ‘양주옥정신도시 THE M CITY 엘리움’(양주옥정신도시 디엠시티 엘리움)이 주목받고 있다. 양주옥정신도시에 예정된 7호선 연장 노선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노선(예정) 등 개발 호재를 그대로 품고 부동산 규제에서 벗어나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상품이어서다.
양주옥정신도시 THE M CITY 엘리움은 대방그룹의 주상복합 및 오피스텔 전문 브랜드로서 양주옥정신도시 내 최초 프리미엄 브랜드 오피스텔이다. 소형 주거공간을 원하는 2∼4인 가구의 실수요 계층 및 임대수요를 통한 투자 수익 상품을 기대하는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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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린생활시설은 총 57실, 오피스텔 362실로 구성된다. 전 가구 복층 설계로 공간 활용도가 높다. 거실 층고는 최대 4.13m로 확 트인 개방감을 선사하고 다락 및 복층의 층고는 최대 1.5m라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2∼4인 가구에 맞춘 테라스, 다락방(일부 호실) 역시 공급한다. 특히 중심상업지구에 들어서기 때문에 입주민들이 단지 주변의 영화관·병원·체육시설·옥정호수공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쉽게 즐길 수 있다.
양주옥정신도시 THE M CITY 엘리움은 경기 양주시 옥정동 963-17에 들어서며 본보기집은 양주 옥정동 106-11에 있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