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캡처)© 뉴스1
카카오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카카오톡 아랫부분에 있는 탭 중 #탭을 누르고 왼쪽 윗부분에 있는 ‘코로나19’를 누르면 QR출입증에 접근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페이지에서 QR체크인을 누른 후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QR코드가 뜨며 15초 내에 담당자에게 QR코드를 보여줘야 한다. 최초 이용 시 전화번호 확인 인증이 필요하며 이 인증은 한 달간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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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제공)© 뉴스1
카카오톡에는 이용자가 방문한 장소가 기록되지 않고 QR코드를 사용해 입장한 시설은 이용자의 인적사항을 확인할 수 없어 개인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도록 설계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보안성을 확보하기 위해 서버를 분리해 해당 정보를 엄격하게 관리·감독하고 장애 대응 시스템을 이중삼중으로 구성해 서비스 제공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10일 처음 도입된 QR출입증은 네이버와 이동통신 3사의 본인확인 서비스 ‘PASS’ 등 두 가지 플랫폼을 통해서만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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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합의 불발 사실이 알려진 지 일주일 만인 지난 17일 카카오가 당국에 카카오톡에서 QR코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날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취약한 고위험시설 출입 시 전자 출입명부에 정보를 입력하지 않으면 최대 벌금형에 처해진다.
고위험시설은 노래방, 클럽, 헌팅포차, 실내 스탠딩 공연장, 방문판매업체, 물류센터, 대형학원, 뷔페식당 등 감염병 전파 위험이 큰 곳들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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