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주 인스타그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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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피트니스 선수 최은주가 ‘빨래판 복근’을 자랑했다.
6월30일 최은주는 자신의 SNS에 보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주는 복근을 살짝 드러내는 운동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빨래판 모양으로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끈다.
최은주는 “이번 대회는 4개월의 준비 기간을 잡고, 한 끼에 계란 흰자 5알+한입 고구마+오렌지 반쪽 이렇게 세 끼 식사를 했다. 그외에는 하루 견과류+영양제를 챙겨먹었다”며 “아침에 공복 웨이트 2시간-유산소 1시간-식사-오후 웨이트 2시간-식사-휴식-식사-유산소 1시간(최소 5시간~8시간). 대회 2주전에는 한끼에 계란 흰자5개×3끼. 대회 5일 전에는 단수를 했다”라고 피트니스 대회 출전을 위한 운동과 다이어트 방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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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최은주는 프로 피트니스 선수로 활동 중이다. 그는 체지방이 5.2%라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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