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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한 연꽃… 꽃만큼 환한 연잎
입력
|
2020-06-26 03:00:00
전통 명절 ‘단오’인 25일 전북 전주시 덕진공원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연꽃을 즐기고 있다. 음력 5월 5일인 단오는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명절이다. 창포물에 머리 감기와 그네뛰기, 씨름 등 민속놀이 등을 한다.
전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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