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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나무 사진관[동아백년 파랑새의 여행]
입력
|
2020-06-05 03:00:00
흑백 사진 한 장을 찍었습니다. ‘물나무 사진관’은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만을 고집합니다. 사진사가 사진을 찍어 주지도 않습니다. 박물관에 있을 법한 대형 카메라에 필름을 넣고 손수 셔터를 눌러야 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흑백의 자화상은 삶에 지친 당신의 마음을 잔잔하게 보듬어 줄 것입니다. ―서울 종로구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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