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모아엘가 리더스파크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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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까지 20분대로 진입 가능 …포천 시청·대형마트 인접
혜림건설이 6월 포천 新주거벨트 내 포천2지구에 포천 모아엘가 리더스파크를 선보인다. 포천 모아엘가 리더스파크는 포천 시내에 위치해 있어 포천 시청은 5분 대로 이동이 가능하고, 대형마트 등이 인접해 있는 등 생활 편의성이 높다.
포천 모아엘가 리더스파크는 경기도 포천시 어룡동 21-4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20층 전용면적 59㎡~84㎡ 6개동 총 517가구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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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천 수변공원이 바로 앞에 예정되어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며, 포천의 경제 중심인 용정일반산업단지, 양수발전소, 포천비즈니스센터 등의 개발호재도 있다.
포천 모아엘가 리더스파크는 선호도 높은 중소형, 4베이로 전세대가 구성된다. 전용면적 59㎡, 75㎡, 84㎡로 구성되며, 포천 최초로 전세대 4베이로 설계될 예정이다.
포천 모아엘가 리더스파크는 남향 위주의 설계와 포천천이 한 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전망을 입주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또 팬트리·드레스룸· 서재 등 다양한 수납 공간과 트렌디한 평면 디자인(일부 세대)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휘트니스 센터, 작은 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제공된다.
포천 모아엘가 리더스파크 분양관계자는 “최근 새 아파트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데 포천에는 신규 아파트가 많지 않다”며 “오랜만에 개발호재에 교통편의성, 편리한 생활인프라까지 갖춘 핵심 입지에 나오는 새 아파트라 관심을 갖는 수요자들이 적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수요자 니즈에 맞춰 상품력도 강화한 만큼 포천의 주거가치를 한 차원 높여줄 프리미엄 아파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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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