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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ts Council Korea·ARCO) 건물을 대상으로 전문 살균 작업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세스코에 따르면 이번 살균 작업은 방역 전문가들이 소금보다 안전한 전문살균약제를 사용하여 공기 중 미세분사 및 표면 소독 등 과학적인 방법으로 강당, 화장실 이동 동선을 비롯한 1층 전체공간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곳은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자체 행사 진행을 전후로 하여 각각 예방전문살균을 실시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소속 공공기관으로, 문화예술진흥법 제 16, 20조에 의거하여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사업과 활동을 지지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으며 전라남도 나주 혁신도시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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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