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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화가 진화하고 있다. 골프화는 ‘15번째 골프 클럽’이라 불릴 만큼 신중하게 골라야 한다. 골프화는 기능과 디자인이 다양해 초보자라면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다.
골프화는 크게 아웃솔에 스파이크가 있는 제품과 스파이크가 없는 스파이크리스 모델로 나뉜다. 스파이크 모델은 보통 필드에서 많이 신으며 실내에서 연습할 때는 스파이크리스 모델을 이용한다.
스파이크 모델은 스윙할 때 흔들리거나 미끄러지지 않도록 지면에서의 접지력을 높이는 구실을 하지만 걷는데 불편함을 느낄수 있다. 이를 보완한 것이 바로 스파이크리스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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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골프장은 주로 산에 있기 때문에 발목의 보호도 필요하다. 골프화 뿐만 아니라 등산화, 러닝화 등 아웃도어 슈즈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보아핏시스템은 발 모양에 맞춰 피팅 조절이 가능해 장시간 라운드에도 편안한 상태를 유지해 준다.
골프는 18홀을 돌기 위해 4~5시간동안 8~10㎞를 걸어야 하는 운동이다. 장시간 동안 발이 피로하지 않고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통기성이 중요하다. 또한 비가 오거나 잔디가 이슬에 젖는 경우가 있어 방수기능 또한 필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