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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조계사, 두 달만에 종교행사 재개

입력 | 2020-04-24 03:00:00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의 일환으로 정부의 운영 중단 권고가 해제된 가운데 23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는 신자가 참석한 천주교 미사가 두 달 만에 재개됐다(왼쪽 사진). 이날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도 신도들과 함께하는 음력 4월 초하루 법회가 열렸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