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호식이두미리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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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식이두마리치킨(대표 홍윤원) 가맹점 및 가맹본부의 선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월 대구 북구 관음점에서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치킨을 전달한 데 이어 강원도 원주의 9개 가맹점에서는 지난 1월부터 원주아동센터에 정기적으로 치킨을 후원하고 있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상생을 바탕으로 한 가맹본부 단위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맹점 700호, 800호, 900호, 1,000호 매장을 오픈할 때마다 700포, 800포, 900포, 1000포 사랑의 쌀을 기부해 오고 있으며,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달성군 ‘고마워요. 사랑해요’ 행사를 통해 현재까지 2500여 조손, 저소득 가정에 매월 치킨교환권을 전달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에 구호 지원금 2억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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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호식이두미리치킨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