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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진지향-미국산 만다린 오렌지가 만났을때…

입력 | 2020-04-17 03:00:00


롯데마트는 22일까지 껍질이 얇고 과즙이 풍부한 신품종 ‘제주 진지향’과 일반 오렌지보다 당도가 20% 높은 ‘미국산 만다린 오렌지’ 판매 행사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제주 진지향은 1.5kg 한 꾸러미당 1만1800원, 미국산 만다린 오렌지는 12∼15개입 한 팩에 9980원이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