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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는 올해 광고 캠페인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케이카 공식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된 총 6편의 영상은 ‘직영이니까, 케이카는 솔직카(car)다’는 2020년 슬로건을 담았다.
영상 속 정우성은 ‘중고차 살 땐 역시 케이카, 케이카는 솔직카니까요’라며 중고차를 직접 관리하고 책임까지 지는 직영 시스템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또한 온라인으로 중고차를 사고 파는 ‘내차팔기 홈서비스’, 온라인으로 24시간 즉시 결제가 가능한 ‘맞춤형 즉시 결제 시스템’ 등 케이카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서비스 강점을 내세웠다.
특히 ‘온라인 바로결제 바로배송’편에서는 케이카 내차사기 홈서비스 특장점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공개된 영상 속 정우성은 ‘정우성, 왜 우성?’이라는 이름을 활용한 위트 있는 질문에 미소를 지으며 ‘중고차 잘 샀거든’이라고 대답한다. 이어 ‘어떻게?’라고 묻는 질문에 ‘집에서, 누워서’라고 답한다. 케이카는 이 장면에 ‘케아카 홈서비스, 온라인 바로결제-바로배송’ 자막을 활용해 24시간 즉시 결제를 통해 온라인 중고차 쇼핑을 즐기는 케이카만의 내차사기 홈서비스 특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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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