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 따르면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5명이 추가돼 전체 누적 확진자는 1만537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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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던 해양수산부 직원(세종 28번) 1명이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세종시는 한뜰마을에 사는 40대 남성 해수부 직원이 완치 후 코로나19 검사에서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 직원은 지난달 13일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다가 같은 달 28일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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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세종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6명이며, 완치자는 22명이다. 이중 재확진자는 5명으로 늘었다.
(세종=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