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보호장비를 착용한 의료진이 격리병동으로 향하고 있다. 2020.4.13/뉴스1 © News1
광고 로드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발병지인 대구 요양병원 확진자 1명이 추가로 사망했다.
코로나19 대구 사망자는 148명으로 늘었다.
1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3분쯤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치료 받던 96세 여성이 숨졌다.
광고 로드중
기저질환으로 고혈압, 치매, 우울증, 갑상선기능저하증이 확인됐다.
(대구=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