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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을 비춰온 빛… 4월1일 동아일보 창간 100주년
입력
|
2020-03-31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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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다를 비추는 울산 울주군 간절곶 등대. 1920년 3월 26일 첫 불을 밝힌 이 등대는 100년간 이 자리를 지켰다. 디지털 장비가 발달한 지금도 항해사들은 등대 불빛을 보며 땅의 실재를 최종 확인한다. 1920년 4월 1일 창간한 동아일보는 내일 창간 100주년을 맞는다. 동아일보는 사실(事實)의 땅에 뿌리를 굳게 내리고 세상이라는 망망대해를 비추는 길잡이 역할을 해왔다.
울산=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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