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등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0.3.17/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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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이 26일 김규환·김순례·김종석 의원 등 비례대표 의원 7명을 제명하기로 했다. 이들은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으로 당적을 옮긴다.
통합당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김규환·김순례·김종석·문진국·윤종필·김승희·송희경 의원 제명을 의결했다.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등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0.3.17/뉴스1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