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수산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소에 시민들이 수산물을 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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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스루 판매는 노량진수산시장에서는 이달 26일, 강서공판장에서는 다음 달 6일 시작한다.
글 ·사진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26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수산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소에 시민들이 수산물을 구입하고 있다.
드라이브 스루 판매는 노량진수산시장에서는 이달 26일, 강서공판장에서는 다음 달 6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