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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삼광사 법회도 취소

입력 | 2020-03-24 03:00:00


23일 부산 부산진구 삼광사에서 신도들이 합장하고 있다. 삼광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일 이후로 예정된 법회를 당분간 취소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무원들이 지역 내 종교기관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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