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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0대 여성 역학조사관 확진…전국 첫 사례
입력
|
2020-03-19 2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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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 코로나19 역학조사관이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가 나왔다.
전국 역학조사관 중에 감염된 첫 사례로 알려졌다.
경기도는 19일 “분당제생병원과 분당구 보건소에서 즉각대응팀에 소속돼 역학조사를 벌이던 A 씨(38·여)가 오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 씨는 17일 보건소 관계자 회의 참석 뒤 기침, 두통, 몸살 증상 발현으로 18일 과천시보건소 드라이브 스루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19일 양성 판정을 통보받았다.
A 씨는 지난 3~17일 분당제생병원 확진자 관련 즉각대응팀에 소속돼 역학조사 업무를 수행해 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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