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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유선상품 설치·보수 자회사 출범
입력
|
2020-03-03 13: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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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홈·미디어 고객서비스(CS)를 전담하는 자회사 U+홈서비스가 공식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스의 IPTV·인터넷·인공지능(AI)스피커·사물인터넷(IoT) 같은 홈·미디어 서비스를 설치·개통하고 유지·보수하는 업무를 전문적으로 맡는 회사다. U+홈서비스는 2일 홈매니저(현장직) 800명과 내근직 200명을 비롯한 1000여 명의 구성원이 정규 업무를 시작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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