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리스펙트 코리아’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리스펙트 코리아 캠페인 기간 중 전모델(렉스턴 스포츠&칸 제외) 구매 시 국내 최장 10년에 10만km 보증기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블랙박스와 프리미엄 틴팅으로 구성된 리스펙트 기프트 패키지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이벤트 참가 시 지급되는 1.5% 특별할인쿠폰을 이용하면 정부 개소세 인하분(3.5%)에 더해 개소세 전액을 지원받아 신차를 구매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