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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꼬마자동차[고양이 눈]

입력 | 2020-02-24 03:00:00


꼬마자동차 ‘붕붕’만큼 귀여운 ‘사랑e카’는 10년째 국회 안을 시속 20∼30km로 돌고 있습니다. 짝꿍은 파란색 ‘희망e카’라는군요. 버스 타면서 사랑e, 희망e처럼 마스크를 벗고 활짝 웃을 수 있는 날을 기다립니다.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