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1시55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한 상가건물 8층에서 A씨가 떨어져 숨지고 행인이 부상을 입었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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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11시55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분평동의 한 상가건물 8층에서 A씨(34)가 떨어져 숨졌다.
추락하는 A씨에 마침 건물 1층에서 나오던 B씨(56)가 부딪혔다. B씨는 어깨를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건물 8층에서는 A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옷가지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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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