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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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는 16일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총 감염자 수는 총 2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29번째 환자는 38년생 81세 한국인 남성으로 해외 여행력이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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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추가 확진을 받은 환자 중엔 최고령 환자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