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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선사시대 사람들 생각, 지금과 얼마나 다를까
입력
|
2020-02-15 03:00:00
◇고대에서 도착한 생각들/전호태 지음/508쪽·2만2000원·창비
터키 차탈회위크 신석기 유적의 무덤은 새알처럼 둥근 모양이다. 유골은 마치 엄마 배 속의 아기처럼 허리를 접고 팔과 다리를 가지런히 모으고 있다. 망자가 다시 태어나리라는 재생의 소망을 담았을 것이다.
고구려의 해뚫음무늬 금동관 장식에서 용 두 마리와 봉황이 둘러싼 원은 해다. 그 안에는 태양 속에서 산다는 세 발 까마귀가 힘 있게 버티고 서 있다. 하늘신의 아들이 세운 나라에 산다는 고구려인의 자부심을 보여 준다.
각종 유물과 유적 등을 소재로 한반도와 주변에서 살던 고대인들의 생각과 사상으로 안내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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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고분벽화와 암각화를 깊이 연구한 울산대 교수가 가족과 대화하는 형식을 빌려 비교적 쉽게 썼다. 저자는 사람이 세상을 보고 우주를 이해하는 방식이 선사시대와 과연 얼마나 크게 다를지 묻는다. 부제는 ‘동굴벽화에서 고대종교까지’.
조종엽 기자 jj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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