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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셀카는 온라인 ‘내차팔기 서비스’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다고 3일 밝혔다.
AJ셀카 내차팔기 서비스는 직접 고객을 방문해 차량평가, 온라인경쟁 입찰, 차량대금 처리 및 명의이전을 포함해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처리해 주는 중고차 판매서비스다.
기존에는 차량 판매를 확정한 고객에 한해 수수료를 부과했으나 더 많은 소비자들이 내차팔기의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난 12월 한시적으로 서비스를 무료화했다. 무료화 이후 내차팔기 이용고객의 만족도와 호응이 높아 올해부터 전면 시행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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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