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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한 컷]“손자들 오기만 손꼽아 기다려요”
입력
|
2020-01-22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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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대명절 설을 앞둔 22일 오후 충북 음성군에 열린 오일장에서 홍윤희(65) 할머니가 청주에서 올 손자에게 줄 사과를 사서 집으로 향하고 있다.
음성=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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