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디그의 달인[바람개비]
입력
|
2020-01-07 03:00:00
배구에서 서브를 제외한 상대의 공격을 받아내는 것을 디그라고 한다. 불혹을 넘긴 현대캐피탈 여오현(42·사진)은 자타공인 디그의 1인자다. 키 200cm가 넘는 거구들의 가공할 스파이크를 175cm의 여오현이 몸을 던져 살려내는 모습에 팬들은 열광한다. 현재 여오현의 통산 디그는 4981개. 2위보다 1000개 이상 많은 압도적 1위다. 은퇴 전 5000개는 채우고 싶다던 그의 꿈이 조만간 이뤄진다.
이승건 기자 why@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요양원 321곳 중 85곳 “치매발병후 기초수급자 전락 사례 있어”[히어로콘텐츠/헌트③-下]
2
박나래·키 쏙 빠졌다…‘나 혼자 산다’ 단체 사진 눈길
3
李 “책임 안지는건 천하의 도둑놈 심보” 이학재 또 질타
4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 되길”…유재석, 조세호 하차 직접 언급
5
기대수명은 83년, 건강수명은 65년…결국 해답은 ‘잠·운동·식사’
1
李, 이학재 또 질타 “허위보고-동문서답…천하의 도둑놈 심보”
2
李 “책임 안지는건 천하의 도둑놈 심보” 이학재 또 질타
3
장동혁 “내부의 적 1명이 더 무섭다”… 친한계 “당에서 몰아내기 본격 시작”
4
무안국제공항 명칭 ‘김대중공항’으로…정부·전남 공동합의문
5
‘세관 마약수사’ 막장…백해룡 “함부로 기각” 압색영장 공개
지금 뜨는 뉴스
국민연금 ‘소방수’ 등판에도 환율 장중 1482원 넘었다
5엔 동전이 돈보다 비싸졌다…日 ‘화폐 역전’ 현상
“맥주 빈 캔이라도 주세요”…지드래곤 초딩 팬 편지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