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인스타그램 캡처
펭수가 지하철 광고로 데뷔 300일 축하를 받았다.
EBS 크리에이터 연습생 펭수는 30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펭클럽(펭수 팬클럽)이 지하철에 광고를 낸 사진과 함께 “펭클럽 펭러뷰”라는 글을 게시했다.
광고 사진에는 “펭하. 데뷔 300일 기념. 이게 말로만 듣던 지하철 광고입니까?!!”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펭수는 31일 야구선수 류현진,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 등과 함께 시민대표로 보신각 타종 행사에 참여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